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의 하나인 안벽공사를 착공 37개월여 만에 공기 지연 없이 준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길이 1,750m·폭 40m의 안벽 건설을 위해 길이 50m의 강관 파일 천7백여 개를 항타하고 13만㎥의 콘크리트를 타설했다고 대우건설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고,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01815224871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